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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②] 성령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액션 자신있어"

기사입력 2018.05.17 11:35 / 기사수정 2018.05.17 11:5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다는 성령은 어렸을 때 연기학원에 들어가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좀 더 활발한 성격을 가지길 바랐던 어머님의 권유로 연기학원을 들어갔던 성령은 누군가를 흉내내는 것에 대해 푹 빠져버렸다. 고등학교에서도 연극부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 성령은 대학도 연기과를 들어갔고, 자연스레 연기자를 직업으로 꿈꿨다고 한다.

연기를 통해 성격도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성령은 "이제는 예전과 달리 사람들을 웃기는 걸 좋아한다"며 "사실 이번 작품에는 작품 전체 컨셉도 그렇고 맡은 배역도 정제된 역할이라 끼를 참았던 부분이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래도 '손꼭잡고' 쫑파티 때는 참아뒀던 끼를 모두 분출하며 매력을 드러냈다고.

여리여리한 인상과는 달리 "운동은 다 좋아한다"는 성령은 승마, 우슈, 요가, 주짓수 등 안해 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광이다. 특히 주짓수는 대회를 나갈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이번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잠시 쉬었다고 한다. 

이처럼 운동을 자주 하는 만큼 액션 연기는 자신 있다는 성령. "액션은 여유롭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역도 필요 없을 것 같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로맨틱 코미디물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성령은 "공효진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 공효진이 출연한 작품을 모두 봤다"며 "기회가 된다면 로맨틱 코미디물을 꼭 하고 싶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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