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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12회까지 끝났는데..." 이서원 쇼크, '어바웃타임' 스태프는 '절망'

기사입력 2018.05.17 10:28 / 기사수정 2018.05.17 10:3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및 흉기 협박으로 드라마 '어바웃타임'에 하차하면서, 제작진들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 16일 이서원이 성추행 및 흉기 협박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출연예정이었던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에서도 하차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바웃타임'의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12회 촬영 끝났는데 죽고싶다"라는 제목과 함께 촬영 일정표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18일 13회 촬영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의 논란 때문에 드라마 촬영 스케줄 역시 차질을 빚게 된 것이다. '어바웃타임' 측은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를 받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씨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 예정었다. 그의 분량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라고 밝혔지만 결국 이 논란 때문에 '어바웃타임'은 촬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드라마 제작진은 물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도 큰 민폐를 끼친 셈이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 16일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지속적으로 신체접촉을 시도했다. 피해자가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거부하자, 그는 흉기로 피해자를 협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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