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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연쇄살인, 장기용♥진기주 첫사랑 갈라놨다

기사입력 2018.05.17 00:01 / 기사수정 2018.05.17 00:4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각각 살인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첫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1회·2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경찰대 면접에서 아버지가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라고 고백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도진은 경찰대 면접에 참석했고, "개인적 속죄를 위해서입니다"라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채도진은 곧바로 자신의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인 윤희재(허준호)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면접 참가자들은 채도진에 대해 수근거렸다. 그 과정에서 과거 피해자가 윤희재의 차에 제발로 탔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채도진은 "퇴근하던 중에 인적이 없던 버스정류장에서 강재로 납치되어가지고 차에 태워진 겁니다"라며 쏘아붙였다. 채도진은 "피해자 분은 평소에도 절대로 낯선 사람 차에 올라타는 분이 아니었습니다"라며 강조했다.

이후 채도진은 우연히 한재이(진기주)가 출연한 CF를 보게 됐다. 한재이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길낙원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한재이는 어머니 지혜원(박주미)이 윤희재에게 살해당한 후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 한재이는 오디션장에서 받은 대본에 연쇄살인범이라는 대사를 읽으면서 이상 증세를 보이기도 했고, 자신을 알아본 관계자의 관심에 부담감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채도진과 한재이는 어린 시절 서로 좋아하는 관계였다. 과거 어린 낙원은 '나무, 네가 견딜 수 없이 아프고 힘들 때는 나한테 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이 생겨도 나는 너를 좋아할 거야. 평생'이라며 약속했다.

특히 채도진과 한재이가 각각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로서 윤희재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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