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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제안 받았을 뿐"…박보검, 2년만 컴백에 쏠린 기대

기사입력 2018.05.16 10:59 / 기사수정 2018.05.16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새 드라마 '남자친구' 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16일 한 매체는 박보검이 '남자친구' 타이틀롤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보검 소속사 측은 "제안을 받은건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 검토중인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박보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JTBC '효리네 민박' 알바생으로 깜짝 예능에 출연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했지만 차기작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였다.

또 최근 2018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 박보검은 평소보다 긴 머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박보검이 차기작을 준비 중인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려오기도. 그러나 박보검은 현재 제안받은 작품들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친구' 캐스팅 소식에도 "제안을 받았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컴백에 대한 가능성이 가시적으로 열린만큼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제안받은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는 작품이다.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주연작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끈 박보검이기에 차기작에 대한 부담 역시 클 터. 박보검이 '남자친구', 혹은 또 다른 작품으로 팬들 곁에 돌아오게 될지 주목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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