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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결별' 박유천, 6월 팬미팅서 '황하나와 결별' 심경 고백할까

기사입력 2018.05.16 07:11 / 기사수정 2018.05.16 07: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다시 '팬들의 남자'로 돌아왔다. 약 1년간 열애설, 결혼설 등을 모두 겪으며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섰던 결과다.

박유천은 오는 6월 4일 자신의 생일에 '2018 박유천 생일 팬미팅'을 진행핸다. 

박유천이 소집해제 후 일본, 중국 활동을 조심스럽게 시작한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국내에서의 움직임을 보이는 건 이 팬미팅이 처음이다. 박유천이 여전히 연기와 음악에 뜻이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박유천이 이 자리에서 국내 팬들에게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의 결별에 대해 직접 밝힐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8 PARK YUCHUN FANMEETING & MINI CONCERT HALL TOUR-재회-2nd Story'에서도 '연애 중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하나는 다른 입장이다. 황하나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보지말라. 다 거짓말"이라는 댓글을 게시했다. 이로 인해 결별 보도가 박유천의 복귀를 위한 작업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양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네티즌들은 혼란에 빠졌다. 때문에 박유천의 직접적이고 분명한 입장 표현이 필요한 상황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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