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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다녀오겠습니다"…성규, 팬들 배웅 속 밝은 미소로 입소

기사입력 2018.05.14 13:50 / 기사수정 2018.05.14 13:5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다녀오겠습니다!"

인피니트 성규가 '군인'이 됐다.

성규는 14일 오후 현역 22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성규는 훈련소로 들어가기 전 팬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성규는 팬들 앞에서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한 후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쑥스러워하며 군인답게 거수경례를 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팬들 역시 "건강하게 다녀와라", "보고 싶을 것"이라고 외치며 성규와의 이별을 슬퍼했다. 

성규를 제외한 인피니트 멤버들은 현재 스케줄 차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성규가 입소하는 현장에는 동행하지 못했다. 단지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만 함께 했다. 성규 역시 "조용히 가고싶다"는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에 입소 현장은 공개되지 않았고 별도의 인터뷰 역시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성규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솔로 단독 콘서트 'SHINE' 라이브 앨범 'Kim Sung Kyu SHINE Live'를 발매됐다. 

이 가운데 '머물러줘' 스페셜 뮤직비디오에는 성규가 이번 활동을 준비한 과정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자신의 기다릴 팬들을 위해 성규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다. 

한편 성규는 22사단에서 약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20개월 동안 복무할 예정이다.

남은 인피니트 멤버들 역시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년간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은 현실적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다른 인피니트 멤버들 역시 줄줄이 입대할 가능성 역시 적지 않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머물러줘'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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