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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가이드②] "아깝고 소중해요"…'팬님' 있어 가능했던 황치열 시대

기사입력 2018.05.09 16:47 / 기사수정 2018.05.10 10:31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는 가수들, 혹은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입덕가이드①]에 이어) 데뷔 10년만에 전성기를 맞은 황치열은 지난해 6월, 본인의 이름으로 낸 첫 정식앨범인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를 발매했습니다.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은 초동 판매량 10만 3천 여장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총 2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남자 솔로 가수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큰 사랑을 얻으며 KBS 2TV '뮤직뱅크'에서 지드래곤의 '무제'를 꺾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대세'가 된 후에도 한참동안 히트곡이 없었던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를 통해 첫 히트곡을 얻은 것은 물론, 남자 솔로 가수로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황치열은 지난달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Be myself(비 마이셀프)'를 발표하고 10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비 마이셀프'는 가수 황치열 본연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음악으로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고 싶은 의지를 담은 앨범입니다.

그는 컴백하자마자, 자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의 초동 판매량은 총 10만 9천 여장의 수치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을 입증했습니다.

강력한 화력의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 속에서 유일무이한 남자 솔로 가수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다시 한 번 음반시장에 파란을 일으켰죠. 황치열의 '대기만성'은 10년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그의 노력과 함께 늘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Q. 왜 팬들을 '팬님'이라고 부르나요.

"지금의 황치열은 팬님이 있기에 가능했어요. '팬'으로 하기엔 너무 아깝고 소중한 존재예요. 그래서 '님'을 붙이게 됐어요."

Q.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걸로 알아요, 주로 무슨 운동을 하나요.

"웨이트를 주로 해요."

Q. 가보고 싶은 '휴양지'가 있나요.

"휴양지는 다 좋아요. 세부도 좋다고 들었고, 가본 곳 중에는 하이난성 싼야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때는 일 때문에 가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 않아 아쉬웠어요. 경치도 너무 좋고, 싼야에서 좋았던 기억이 오래 남는거 보니 다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년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글로벌 한류스타로 거듭난 황치열. 오랜시간 곁에서 늘 응원하고, 지켜준 팬들은 소중한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 존재가 얼마나 감사한지 알기 때문에 팬을 '팬님'이라고 부르는 황치열. 영원한 '치여리더'의 리더 황치열이 더욱 승승장구 하길 엑스포츠뉴스도 응원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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