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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김민서, 깜짝 결혼 발표…기대되는 배우 인생 제2막

기사입력 2018.04.23 13:20 / 기사수정 2018.04.23 14:1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김민서가 23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서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민서와 그의 예비 신랑은 1년여 간 교제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만 초대해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통 배우들의 결혼은 열애설 이후 결혼 등 순차적으로 알려지기 마련. 하지만 김민서는 이 단계를 뛰어넘고 바로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김민서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연예인이 아닌 예비 신랑을 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민서는 걸그룹 출신이다. 16세이던 1999년 3인조 걸그룹 민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8년 배우로 다시 데뷔하며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이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나쁜 남자'(2010), '성균관 스캔들'(2010), '휴먼 카지노'(2011), '동안미녀'(2011), '해를 품은 달'(2012), '7급 공무원'(2012), '사건번호 113'(2013), '굿닥터'(2013), '아임쏘리 강남구'(2017), '마녀의 법정'(2017) 등에 출연했다.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굿닥터' 등 큰 인기를 끈 드라마에서 주목받는 캐릭터를 맡았다.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초선 역으로 당당하고 기품 있는 기생을 연기했다. '해를 품은 달'에서는 이훤(김수현)의 정비 윤보경으로 허연우(한가인)를 경계하는 연적으로 분했다.

주로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며, 여자 주인공과의 사이를 방해하는 '악역'이었지만,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결혼이라는 변화와 함께 연기자로서도 새로운 도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민서는 '마녀의 법정'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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