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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제 보지 말자"...'위대한 유혹자' 조이, 우도환에 이별의 키스

기사입력 2018.04.17 23:04 / 기사수정 2018.04.17 23: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이가 우도환에게 이별의 키스를 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23, 24회에서는 은태희(조이 분)가 권시현(우도환)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시현은 권석우(신성우)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는 설영원(전미선)이 있었다.

설영원은 권시현에게 "벌 받나보다. 그날 우리 딸이 사고를 당했다. 우리 딸만 고생했다. 앞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했다. 권시현은 설영원의 말을 듣자마자 은태희가 생각났다.

은태희는 최수지(문가영)를 만나고 있었다. 최수지는 은태희에게 "시현이 아빠, 내 새 아빠가 될 사람이 다른 여자 만나는 거 얘기해줬니? 그 여자가 네 엄마야"라고 말했다. 최수지는 2년 전 권시현 엄마가 은태희 엄마를 보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 얘기도 덧붙였다.

충격 받은 은태희는 권시현의 전화도 받지 않고 휴대폰 전원을 아예 꺼버렸다. 권시현은 최수지를 찾아가 설영원이 은태희 엄마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캐물었다. 최수지는 알고 있었고 그 얘기를 은태희에게도 했다고 전했다.

권시현은 "우리 사이에 우정 그딴 거 없어 이제"라고 말하고는 돌아서며 집앞에서 은태희를 기다렸다. 은태희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세주는 권시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최수지에게 자신을 좀 봐 달라고 했다. 최수지는 이세주의 마음을 알지만 그냥 친구로 지내자며 거절을 했다.

은태희는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권시현을 만났다. 권시현이 은태희를 만나려고 학교로 온 것이었다.

은태희는 권시현에게 "우리 이제 보지 말자. 내가 힘들어서 그래. 널 보면 내가 계속 죄인 같아. 고마웠어"라고 이별을 선언했다. 권시현은 은태희를 붙잡으려 했다. 은태희는 마지막으로 권시현에게 이별의 키스를 하고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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