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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키스 먼저' 감우성, 김선아 위해 박영규 비리 폭로

기사입력 2018.04.17 23:01 / 기사수정 2018.04.17 23: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이 김선아의 영향을 받아 달라졌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35회·36회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이 손무한(감우성)을 간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경수는 과거 딸을 죽게 만든 과자의 광고를 만든 사람이 손무한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은경수는 안순진의 따귀를 때렸고, 안순진은 "다 알고도 내가 사랑하니까. 미안해. 망설이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며 손무한을 감쌌다.

손무한은 은경수와 안순진을 지켜보고 있었다. 손무한은 "내 과거를 부인할 생각은 없습니다. 후회하고 있고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못 믿겠지만 나는 그 어떤 때보다 진심이야"라며 은경수에게 사과했다.

또 안순진은 직접 강석영(한고은)과 만났고, 손이든(정다빈)을 한국에 두고 떠나라고 말했다. 앞서 손무한은 손이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안순진은 손무한을 위해 손이든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후 안순진(김선아)은 손이든에 대해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그냥 넘어갔지만 갑자기 알아서 놀라면 어떻게 해요"라며 조언했다.

그러나 손무한은 "그러니까 보내자고요. 다른 건 몰라도 이든이는 자신 없어. 어떻게 하는 게 잘 말하는 거예요? 죽어서 미안하다고.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 받아들이라고"라며 괴로워했고, 안순진은 "그건 이든이한테 맡겨요. 당신은 잘 말하고 쳐다봐주고 많이 안아주면 돼요"라며 다독였다. 이때 손이든은 손무한과 안순진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고, 입을 틀어막은 채 눈물 흘렸다.

결국 손이든은 "아빠가 나한테 왜 이러는 줄 알았어. 아빠 뜻대로 해줄게. 그게 편한 거지? 아름다운 이별 같은 건 없어. 아빠가 그랬잖아. 그 말 이제 뭔지 알 거 같아. 아빠한테 난 고통인 거지. 미안해. 그동안 몰라서"라며 슬퍼했고, 손무한은 손이든을 끌어안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아폴론 제과 박 회장(박영규)은 사과하는 척 안순진을 속였다. 손무한은 안순진을 위해 박 회장의 '갑질 논란'을 언론에 터트렸다.

손무한은 박 회장을 만나고 돌아온 안순진을 기다렸다. 안순진은 '그만하라고. 나만 보면 숨막힌다고. 아무도 없었어요. 단 한 사람도'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손무한은 안순진을 만나고 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애정 표현을 하는 등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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