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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빅스가 밝힌 '도원경' 역주행 그 때 그 순간

기사입력 2018.04.17 17:20 / 기사수정 2018.04.17 17:2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도원경' 역주행은 뜻밖의 일이 아니라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17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빅스의 3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과 올해 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IOC 총회 등에서 선보인 '도원경' 무대가 호평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무대 역주행'이 이뤄졌다. '무대장인' 빅스의 완벽한 퍼포먼스가 호평을 얻으며 '국가픽'이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도원경' 역주행과 관련해 혁은 "늘 준비해온 순간과 타이밍이 잘 맞아서 이슈가 되고 역주행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항상 무대에 최선을 다했기에 어찌보면 빅스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엔은 "'도원경'은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우리 마음에도 들고 할 때도 자신감이 들었다"며 "다른 분들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우리가 붐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힘줘 말했다. 

빅스가 하는 퍼포먼스는 어딘가 다르다. 빅스만의 느낌이 있다. 홍빈은 "안무가가 '빅스는 내가 안무를 짰지만 빅스가 추는 춤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며 "노래가 다르고 퍼포먼스에 새로운 시도가 있어도 빅스가 하면 빅스스럽고, 빅스스럽게 멋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오 드 빅스'의 '향' 퍼포먼스 또한 마찬가지다. 빅스 스스로도 가장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라고 자평하는 '향' 군무로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을 정조준한다. 

한편 빅스는 17일 오후 6시 '오 드 빅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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