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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5월 개봉 확정…새로운 히어로의 탄생

기사입력 2018.04.17 16:15 / 기사수정 2018.04.17 16: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론 하워드)가 5월말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히어로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을 꾸려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재미와 영화적인 완성도를 모두 잡은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론 하워드 감독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뷰티풀 마인드',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 시리즈, '하트 오브 더 씨', '러시: 더 라이벌' 등의 작품을 통해 증명된 견고한 연출력으로 또 한 번 탄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돈? 복수? 아니면 무언가 다른 목적'을 지닌 베일 속의 주인공 한 솔로 역은 해외 유력 매체 가디언지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손꼽힌 엘든 이렌리치가 맡았다.

엘든 이렌리치는 '쥬라기 공원',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우디 앨런 감독의 '블루 재스민', 코엔 형제 감독의 '헤일, 시저!',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등 최고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다.

특히 한 솔로 역할을 놓고 테런 에저튼, 마일즈 텔러, 니콜라스 홀트 등 쟁쟁한 할리우드의 젊은 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30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또 전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국내에서 ‘용엄마’라는 애칭까지 얻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팀 솔로의 임무 수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 키라 역을 맡아 새로운 히로인의 매력을 선보인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션'에 이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선보일 '라이온 킹'에 캐스팅된 만능 엔터테이너 도날드 글로버는 도박왕 란도 역을 맡아 예측불허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여기에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우디 해럴슨은 문제적 스승 베켓을, '어벤져스' 시리즈의 비전 폴 베타니는 갱단의 보스를 맡아 존재감을 뽐낸다.

새롭게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금껏 할리우드에서 찾아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히어로 캐릭터가 등장, 신선한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실력보단 자신감, 이성보단 액션 본능이 앞서는 주인공 한 솔로와 그와 콤비를 이루는 츄바카의 예측불허 콤비 플레이가 살짝 엿보이는 장면들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두 문제적 캐릭터의 조화를 기대케 한다.

또 팜므파탈의 매력에서 한 솔로와의 로맨스까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키라와, '나에 대해서 뭘 들었는지 몰라도 다 사실이야'라며 허세를 부리는 란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또 사상 초유의 모노레일 스턴트 액션과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벌이는 화려한 전투 액션, 대규모 스케일의 첨단 특수효과로 5월말, 섬머 시즌의 포문을 열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운 면모를 확인시켜주며 궁금증을 높인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5월말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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