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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준현 "2시부터 점심시간, 남들 다 먹은 후에 즐긴다"

기사입력 2018.04.17 14:1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준현이 '컬투쇼' 스페셜DJ로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태균과 함께 개그맨 김준현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현은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 것을 언급하며 "제가 DJ에 관심이 많다.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호흡하는 것이 굉장히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대타로 DJ를 몇 번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매력이 대단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DJ를 하는 것을 먹는 것과 비교했을 때는 어떤가"라고 물었고, 김준현은 순간 "어허~"라고 말하며 당황하면서 "사실 지금 이 시간이 저한테는 식사시간이다. 저는 다른 분들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 한가롭게 식사를 즐긴다. 하지만 오늘은 DJ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정찬우는 라디오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그는 "최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심했던 이명과 당뇨에 이어 공황장애 진단도 받았다. 조울도 심해지고 있다"라며 "웃음을 드리기 힘든 상태라 하차 후 쉬려고 한다. 건강해져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컬투쇼'뿐만 아니라 자신이 MC로 나서고 있는 SBS'영재발굴단',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의 방송에서도 하차,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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