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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노래방 오디션 '불토엔 혼코노', 첫 예선부터 인산인해 현장

기사입력 2018.04.17 12:55 / 기사수정 2018.04.17 13:0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불토엔 혼코노'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트럴파크에서 Mnet의 디지털채널 M2가 선보이는 국내 최초 코인 노래방 오디션 '불토엔 혼코노'가 첫 예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예선 현장엔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즐기던 노래 고수들이 다수 등장해 관객들의 연이은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불토엔 혼코노' 예선 소식을 미리 접하고 멀리서 찾아온 참가자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한 사람도 많았다는 후문.

제작진은 "투명 부스를 통해 '혼코노'에 참여한 사람들은 물론, 주위 모든 관객들도 다같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2차 예선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혼코노'는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불토엔 혼코노'는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를 돌며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해 매월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우승자 '혼코노 스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음원 출시의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 참가자 중 최고 성적을 거둔 12인의 영상은 매주 토요일·화요일 M2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되며, 월간 우승자 '혼코노 스타'는 화제성·조회수·심사 등을 통해 결정된다. '혼코노 스타'의 탄생 과정은 추후 엠넷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불토엔 혼코노' 공개 부스 설치 장소는 M2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개 부스 설치 당일 직접 찾아와서 참여하는 '현장 참가'와 M2 제작진에 미리 참가 신청 메일을 보내 심사를 받은 후 우선 예약권을 받아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참가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제작진은 "현장 참가는 선착순 마감인 만큼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한 참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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