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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40년 동안 노래 안 했지만, 지금은 다시 음악이 우선순위"

기사입력 2018.04.17 11:4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이장희가 40년간 음악을 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이장희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장희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시대를 풍미한 이후 미국에 정착했고, 은퇴 이후에는 경상북도 울릉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40년간 노래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인생에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었고 선뜻 받아들였다. 그러다 장사도 하게 되고, 미국에서는 식당 겸 클럽도 운영하고 LA 동포들을 위해서는 라디오 방송도 했다. 그러다 은퇴하고 울릉도에 갔더니 시간이 지나 있었다.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자연 그리고 음악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에게는 음악이 다시 우선순위 1위가 됐다. 이전에는 자연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음악이 됐는데 내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릉천국 아트센터는 오는 5월 8일 개관하며 9월 15일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이장희의 상설 공연을 비롯해 송창식, 윤형주 등 쎄씨봉 멤버들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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