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X양세종, 연인같은 선후배 케미 '장난기 가득'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김선아와 양세종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세종과 함께 찍은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선아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현장을 찾은 소속사 후배 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자 90도 인사를 하며 장난을 치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마치 연인처럼 가까운 선후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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