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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프듀2' 김태동 "가수 포기 안해, 아르바이트하며 사비로 연습"

기사입력 2018.04.17 07:27 / 기사수정 2018.04.17 07:2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태동이 근황을 전했다.

김태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아르바이트에 대한 게시물에 대해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게 해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단 저는 가수의 꿈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춤을 너무 추고 싶은데 춤을 출 연습실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 춤을 출 수가 없게 되었고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죄송한 마음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제 사비로 연습실을 빌려 연습하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꽃길만 걷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기다림만 가득한 상처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연습도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고 매사에 진중한 태동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태동은 지난 해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JBJ 영입 대상이었지만 소속사와의 갈등 후 불발됐다. 현재는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김태동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동 입니다.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아르바이트에 대한 게시물에 대해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게 해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가수의 꿈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춤을 너무 추고 싶은데 춤을 출 연습실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 춤을 출 수가 없게 되었고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죄송한 마음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제 사비로 연습실을 빌려 연습하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상황이 겹쳐 팬분들께 앞에 설 수 없고,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팬분들 기만하려던 마음은 전혀 아니였고, 여러 상황에 제대로 해결된 것 없이 팬분들께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없었고 근황을 올린다는 게 제 짦은생각으로 마음 쓰게 해드리고 걱정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꽃길만 걷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기다림만 가득한 상처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연습도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고 매사에 진중한 태동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태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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