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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그대' 질투의 화신 장동윤, 이준혁에 이유비 과거 폭로했다

기사입력 2018.04.16 22:49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시그대' 장동윤의 질투심이 극에 달했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7회에서는 우보영(이유비 분)이 예재욱(이준혁)의 실습 도우미를 하기로 했다.

이날 예재욱의 실습을 돕기로 한 우보영은 히죽히죽 웃으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신민호는 "하는 멘트도 똑같고, 완전 상습범이다. 사랑의 전과자. 전과 2범"라며 "어차피 가능성은 제로다. 넌 노잼 이미지다. 나이에 비해 올드 한 이미지다. 사랑의 전과자 우보영아. 넌 나한테 까였듯 예쌤한테도 까일거다. 꿈도 꾸지 말아라"라고 독설했다.

반면, 우보영은 물리치료실을 방문한 두바이 재벌의 구애를 받게 됐다. 두바이 재벌은 우보영의 눈빛이 순수한 낙타를 닮았다며 호감을 표했고, 주변 동료들은 "천천히 한번 생각해봐라"라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하지만 예재욱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보영은 예재욱을 찾아가 "나 김치찌개랑 된장찌개 엄청 좋아한다. 나 외국 사람 만날 생각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두바이 재벌이 호감을 느꼈던 인물은 우보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보영은 공개 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예재욱 앞에서 망신을 당한 우보영은 창피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우보영은 예재욱과 마주치자 창피함에 고개를 떨궜지만, 예재욱은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럴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 우 선생은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우보영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 일로 예재욱을 향한 호감이 커진 우보영은 예재욱의 실습을 도우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반면 예재욱을 향한 우보영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 신민호는 일부러 예재욱 앞에서 우보영을 깎아내렸지만, 신민호가 훼방을 놓을수록 예재욱은 우보영을 칭찬했다.

자신이 훼방을 놓을수록 가까워지는 것 같은 우보영과 예재욱의 모습에 기분이 상한 신민호는 예재욱이 보는 앞에서 과거 우보영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밝히고야 말았다. 이에 잔뜩 화가 난 우보영은 예재욱이 사라지자 신민호를 때리며 "내가 그거 말하지 말랬잖아"라고 울먹였고, 신민호는 우보영을 끌어안은 후 "좋아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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