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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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위너, 노란 리본으로 세월호 4주기 추모

기사입력 2018.04.16 18:51 / 기사수정 2018.04.16 18:51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룹 위너가 노란 리본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416"이라고 해시태그 하며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강승윤 외에도 위너 멤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호를 기억했다.

이승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통해 노란 리본 사진을 공유했다. 송민호는 노란 배경 위에 놓인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 "20140416"이라고 전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위너는 최근 정규 2집 'EVERYDAY'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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