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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즈 "해외반응 좋지만 국내서도 대중성+음악성 모두 잡고파"

기사입력 2018.04.16 16:3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밴드 더 로즈가 뜨거운 해외 반응과 국내 목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더 로즈는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첫 미니 앨범 'Voi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베이비'(BABY)는 사랑이 식어버린 연인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남자의 내적 분노와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Void'에는 타이틀곡 '베이비'를 비롯해 이전에 싱글로 공개됐던 'sorry', '좋았는데', 'Candy'(so good), 'I.L.Y.'와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8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더 로즈는 국내보다 뜨거운 해외 반응에 대해 "해외에서 좋아해주실 줄 몰랐는데 많은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국내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국내에서 많은 반응 해주신다면 얼마든지 국내에서도 하고 싶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반응이 좋은 이유에 대해 "멤버 모두 즐겨듣는 음악들이 해외에서 좋아해주시는 노래가 많다. 각자가 좋아하고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이야기하고 곡을 쓰다 보니 해외 분들이 듣기 편하고 다가가기 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늘 하고 싶은 것이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잡고 싶은 것"이라며 "계속 열심히 곡을 쓰다보면 한국 팬 분들도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더 로즈는 이날 정오 'Void'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월 유럽 5개국 투어 공연인 '2018 패인트 잇 로즈 투어 인 유럽'을 성황리에 마친 후 북미 7개, 남미 2개국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유럽 6개국으로 이뤄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2, 13일에는 국내 공연을 열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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