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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황우슬혜, 유해진에 첫눈에 반한 소개팅女 '코믹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8.04.16 14:31 / 기사수정 2018.04.16 14: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에서 배우 황우슬혜가 엉뚱한 소개팅녀 도나로 변신, 극의 웃음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청순한 외모의 유치원 선생님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영화 '과속스캔들'을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혼술남녀', '너의 등짝에 스매싱' 등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황우슬혜가 사차원 소개팅녀 도나로 분해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레슬러'에서 황우슬혜는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된 귀보씨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도나’ 역을 맡았다.

외모부터 직업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하지만 알고 보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사 도나로 분한 황우슬혜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도나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는 황우슬혜의 말처럼 도나의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한 말투와 표정, 거침없는 돌발 행동에 귀보씨가 당황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은 "도나의 엉뚱한 면을 너무 잘 살려줘서 덕분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해 현장까지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레슬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유해진과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이 출연하는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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