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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광 도가니"…'KCON 2018 JAPAN', 6만8천 한류팬 운집

기사입력 2018.04.16 09:1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KCON(케이콘)'의 2018년 첫 무대가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열린 이번 ‘KCON 2018 JAPAN’에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콘서트는 물론 K드라마, K뷰티, K음식 등 K컬처를 종합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벤션이 펼쳐졌다. 3일간 열린 행사에 총 6만 8천여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폭발적인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KCON 2018 JAPAN’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우주소녀, 워너원, 세븐틴, 여자친구, 선미, 트와이스 등 총 28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KCON에는 일본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등장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콘서트 티켓은 지난 3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CON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KCON 무대는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와 신인 아티스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KCON JAPAN에 출연한 총 28개 팀의 아티스트 중 19팀(약 68%)이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였으며, 데뷔 3년차 이하(2016년 이후 데뷔) 신인 아티스트는 총 17팀(약 61%)을 차지했다.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막을 내린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콘서트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최초로 시작한 KCON은 한류의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7년간 북미, 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총 63만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한류를 전파해왔다. 올해에도 뷰티, 패션, 음식 등의 K컬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컨벤션 규모를 확장해 K컬처가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해낸다는 계획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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