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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괴짜 법의관 정재영X초짜 검사 정유미, 특별한 공조 시작

기사입력 2018.04.16 08:0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과 정유미의 특별한 공조가 시작된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정재영(백범 역)과 정유미(은솔 역)의 첫 촬영 스틸 컷을 16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상반기 MBC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 수사를 다룬 장르물로, 배우 정재영과 정유미가 출연 소식을 전해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재영이 맡은 백범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0년차 법의관으로, 완벽주의에 자타공인 실력은 탑이지만 성격 까칠하고 눈에 보이는 증거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진실에 집착하는 천재이자 괴짜인 인물이다. 또한 정유미는 열정과 허당미 가득한 서울 동부지검 형사 8부 초임검사 은솔로 분해, 소위 ‘금수저’로 태어난 독특한 이력에 포토메모리 능력과 뛰어난 감수성을 지닌 캐릭터를 선보이며 정재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극 중 특별한 공조수사를 보여줄 정재영과 정유미의 첫 촬영 모습을 담고 있다. 정재영은 실탄 사격장에서 고글과 방탄조끼, 헤드폰을 착용하고 총을 손에 쥔 채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으며, 사진만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 정재영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극 중 그가 보여줄 백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유미 역시 사격장에서 과녁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이며, 진지하게 과녁을 응시하는 눈빛에서 범죄와 싸우는 검사로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한, 극 중 법의관과 검사인 정재영과 정유미가 사건 현장이 아닌 사격장에 함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정재영과 정유미는 첫 촬영부터 백범과 은솔 캐릭터에 100% 몰입한 연기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백범-은솔의 이야기와 정재영-정유미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법남녀’는 현재 방영 중인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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