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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부잣집아들' 김지훈♥김주현, 반대→진지한 만남으로

기사입력 2018.04.16 00:43 / 기사수정 2018.04.16 01:1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부잣집아들' 김지훈과 김주현이 부모님의 허락하에 교제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13회~16회에서는 김경하(홍수현 분)에게 다가가는 박변(고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재(김지훈)와 김영하(김주현)는 월급을 확인했다. 이광재는 "겨우 이것밖에 안 주냐. 껌값이다.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자"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김영하는 "뭔가 의미 있는 걸 해봐. 처음 번 돈이라며. 난 처음 돈 벌었을 때 아빠 운동화 사드렸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광재는 "운동화? 이걸로? 못 살 텐데"라며 지금 신고 있는 신발도 백만 원이 넘는 거라고 했다. 놀란 김영하는 "나 아빠 설득시키기 전까진 공개적으로 못 만나. 난 늘 부모님 실망만 시킨 딸이다. 시간을 좀 줘"라고 부탁했다.


앞서 김원용(정보석)에게 쫓겨났던 이광재는 아빠 이계동(강남길)에게 속상하다고 털어놓았다. 동창 김원용이 자기 아들을 반대한단 걸 안 이계동은 김원용을 찾아가 설득에 나섰다. 이계동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게 해주자고 했다. 김영하가 원하는 사업도 지원해주겠다고. 하지만 이광재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한 김원용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다.

그러자 이광재는 김영하에게 "나랑 진지하게 다시 만나볼 생각 없냐"라며 김영하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영하는 이광재의 마음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이계동에게 수업을 들었다. 김영하에게 고백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 남태일(이규한)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 충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남수환(윤철형)은 남수희(이승연)에게 이혼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다. 남수희가 이유를 묻자 남수환은 "오해가 생겼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대비하자는 거다"라고 밝혔다. 남수희가 "뭐 잘못된 거 맞죠"라고 불안해하자 남수환은 "만일이라고 했잖아"라며 이계동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 때문에 감옥까지 간 남수희는 불안에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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