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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 액토즈 스타즈 레드, '1일 3치킨' 뜯고 개막전 종합 1위 차지

기사입력 2018.04.15 21:39 / 기사수정 2018.04.15 22:06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PUBG 대회 최초로 1경기에서 무려 3라운드를 승리하며 개막전 1위를 차지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열린 'HOT6 2018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 1 프로투어(이하 HOT6 PSS S1)'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종합 1위에 올랐다.

'HOT6 PSS S1'은 한국 지역에서 진행되는 '2018 상반기 PUBG 코리아 리그'에서 최상위 대회인 프로 투어로, 순위에 따라 펍지 투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공식 대회다. 36개의 공인 프로팀과 8개의 해외팀(중국 4팀, 태국 2팀, 일본 2팀),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4개팀까지 총 48개팀이 참가해 우승상금 6천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48개팀이 24개팀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1주차 경기에서 개막전은 KSV 노타이틀, OGN 엔투스 포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콩두 길리슈트 등이 포함된 A조 1경기로 진행됐다.

미라마 맵에서 3인칭으로 치러진 1라운드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선점한 WGS 아레나,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를 잡아내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 맵에서 1인칭으로 진행된 2라운드는 중국의 FTD.QeeYou가 1위, 태국의 MITH가 2위를 기록하며 해외팀이 강세를 보였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3라운드는 다시 3인칭 모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라운드 우승을 가져간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또 한 번 치킨을 뜯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렸다. 1인칭으로 진행된 4라운드도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승리로 종료되며 1일차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메인 오더 'Starlord' 이종호(좌)와 권이슬 아나운서의 인터뷰 모습 

이날 개막전은 2100점을 획득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콩두 길리슈트(1165점)는 2위, OGN 엔투스 포스(1150점)는 3위에 각각 올랐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메인 오더 'Starlord' 이종호는 "솔직히 3치킨은 아니고 2치킨까지는 해보자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했는데 팀원들이 잘 따라와줬고 자기장 운도 좋았던 것 같다"며 "남은 경기도 이번처럼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HOT6 PSS S1는 오는 18일 열리는 B조 1경기를 통해 개막전의 열기를 이어간다. B조에는 KSV CLES, OGN ENTUS ACE, Cloud9 PUBG, KONGDOO Reddot, ROG CENTURION 등 강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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