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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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쫓아갈 수 있어'[포토]

기사입력 2018.03.24 17:0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8회말 2사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날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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