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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추리의 여왕2' 최강희 학원가 입성, 살인사건 추리하나

기사입력 2018.03.14 23: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강희가 공시생이 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5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이 노량동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설옥은 다시 한 번 경찰시험을 치르기 위해 노량동 학원행을 결심했다. 유설옥은 공부만 하기로 마음먹고 노량동으로 향했지만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다.

노량동에서 가장 저렴한 값으로 물건을 판다는 마트 주인이 칼에 찔려 죽은 상황이었다. 하완승(권상우)이 그 사건을 맡게 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유설옥과 같은 종합반 수업을 듣던 고시생 윤미주(조우리)였다.

하완승은 윤미주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안 그래도 유설옥 역시 윤미주의 옷과 신발에 묻은 피가 이상했던 터였다. 하완승은 유설옥을 현장에 데려가 보려고 했다. 유설옥은 "나중에 붙어서 당당하게 볼 거다"라며 현장을 보지 않았다.

윤미주는 조사실에서 살인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하완승은 모든 정황과 증거가 윤미주를 가리키고 있기는 하나 뭔가 감이 오지 않아 혼란스러워했다. 윤미주는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무혐의보다 오로지 시험 걱정 뿐이었다.

유설옥이 다니는 도서관의 총무는 윤미주가 절대 살인을 저지를 리 없다고 주장했다. 유설옥은 그건 피해자만 알 수 있는 거라고 얘기해줬다.

유설옥은 노트줄 앞쪽을 선점한 뒤 아침을 해결하려고 컵밥집을 찾았다. 윤미주가 컵밥을 주문하던 모습이 떠오른 유설옥은 가만히 생각에 잠기더니 "윤미주는 범인이 아닐지도 몰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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