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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할리우드] '빅뱅이론',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 애도 "영광이었다"

기사입력 2018.03.14 16:1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별세 소식에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빅뱅이론' 출연진과 '빅뱅이론' 측이 애도했다. 

14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이날 오전 영국 캠브리지의 그의 자택에서 영면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별세 소식에 그가 출연했던 미국 CBS 시트콤 '빅뱅이론' 출연진과 시트콤 측은 애틋한 추모메시지로 그를 기렸다. 

'빅뱅이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븐 호킹과의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빅뱅 이론'에 출연해주셔서 영광이었다"며 스티븐 호킹의 별세 소식에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빅뱅이론'에서 쉘든의 여자친구이자 신경생물학자 에이미로 출연 중인 마임 비아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주율(3.14)의 날을 앞두고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의 죽음을 애도하게 됐다. 스티븐 호킹은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세속적인 환경의 신체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며 "그는 우리 위를 날아올랐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스티븐 호킹 박사님, 당신의 지혜와 용기로 우리를 일깨워주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추모했다. 

마임 비아릭 외에도 페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칼리 쿠오코는 "스티븐 호킹의 삶과 업적은 '빅뱅이론'에서 많은 주제가 됐다"며 애도했고, 레너드 역의 조니 갈렉키도 "모두가 당신의 업적 뿐만 아니라 당신의 유머감각까지 그리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티븐 호킹과 '빅뱅이론'의 인연은 상당하다. 그는 극 중 쉘든이 존경하는 물리학자 본인 역할로 출연해 시트콤에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마임 비아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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