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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포레스텔라 4人이 전한 '팬텀싱어2'

기사입력 2018.03.14 13:32 / 기사수정 2018.03.14 13:4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팬텀싱어2' 출신인 포레스텔라가 '팬텀싱어2'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 1층에서 JTBC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데뷔앨범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팬텀싱어2'에서의 치열한 대결을 펼쳐 선발됐다. 성악가, 뮤지컬배우,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한다. 

고우림은 '팬텀싱어2'를 외부에서 지켜볼 때와 직접 참가할 때의 차이에 대해 "차이가 없었던 거 같다. 2주 안에 한 곡을 완벽하게 외우고 공부를 해야하고 그 노래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야하다보니 곡을 고르는 그 순간부터 고민하는 그 시간이 2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조민규는 "화성이 어려운 곡들이 4명으로 편곡했을 때 더 커지고 드라마틱한 곡들이 되는데 그런 곡이 많이 없어서 선곡과정이 힘들었다"며 "편곡방향을 어디로 잡느냐가 중요했었다. 우리팀의 장점이 항상 신선한 장르와 편곡이었고 도전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맏형인 배두훈은 "똑같은 참가자였다. 나이가 큰 의미가 없는 경연이었다"며 "모든 참가자가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들과 노래를 하다보니 노력한 만큼 애쓴 만큼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유일한 비전공자인 강형호는 "많이 위축되어있는 상태였다. 전공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지라는 물음표를 갖고 있었다"며 "팀원을 믿고 팀원이 부르라는대로 시키는대로 그 임무를 수행했던 거 같다. 민규를 만나고 민규에게 많은 걸 배웠었다"고 같은 팀원인 조민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우림과 두훈에게서는 경연 끝나고 앨범 작업하면서 배워가고 있다. 경연 때는 많이 위축되어있었지만 캐치업해서 잘 따라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 9일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안성, 부산, 대구, 익산, 대전 등을 찾아 전국투어를 펼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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