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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컷] '해투3' 박선영 "외교관 남편이 부르는 애칭은 토끼"

기사입력 2018.03.14 13: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박선영이 외교관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장거리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0%를 넘긴 ‘황금빛 내 인생’의 바통을 이어받은 KBS2 새 주말극 ‘같이 살래요’의 한지혜-이상우-박선영-여회현-금새록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선영은 특별한 결혼생활 이야기를 공개했다. 결혼 9년차인 박선영은 2010년 결혼 당시 남편이 외교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선영은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애틋할 수 밖에 없다”면서 러브 스토리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연애 당시 남편이 이라크 파견근무 중이었는데 실제로 전쟁을 시작해서 굉장히 위험할 때였다. 가끔 위성전화로 어렵게 통화를 하면 건너편으로 폭탄소리가 들리더라. 뉴스에서 폭탄 터진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펑펑 울었다”면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장거리 연애 비화를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박선영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하희라’도 울고 갈만큼 알콩달콩한 결혼생활로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남편이 자신을 부르는 애칭이 ‘토끼’라고 밝힌 것이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깡총깡총 뛰어가시는 거냐?”며 ‘박선영 몰이’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박선영은 “사실 뛰어간 적이 있다”고 순순히 실토했다.
 
외교관 남편과 함께 해외에 체류하면서 겪은 이국적인 에피소드들을 꺼내놓기도 했다.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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