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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달팽이호텔' PD "김새론, 첫 리얼 예능인데도 어색함 없이 즐겨"

기사입력 2018.03.14 09:52 / 기사수정 2018.03.14 10:46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의 매력에 많은 시청자가 푹 빠졌다.

지난 6일부터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 출연 중인 김새론은 어른스럽고 성숙하면서도 그 나이의 풋풋하고 소녀스러운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경규나 장영남, 선우정아 등 본인보다 나이가 더 많은 출연자와도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똑부러진 모습을 보였다. 또래인 김민재와 통화를 할 때는 평소 팬이었던 선우정아를 만난 설렘을 드러냈다.

'달팽이 호텔' 황인영 PD는 1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새론을 여행에 초대하기 전 인터뷰를 했을 때도 소녀인데 어른스럽고 성숙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매력을 느껴 기대했다"며 "첫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라 어색할 수 있는데 즐겁게 여행을 하다가 갔다. 또래가 없어 불편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잘 지낸다더라"고 말했다.

황 PD는 "항상 솔직하게 얘기를 잘 하는 편이더라. 꾸미려고 하는 것 없이 자기 얘기를 잘 하고, 또 다른 사람 얘기도 호기심 있게 듣는다.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니까 분위기도 좋아지는 것 같다. 또 그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이 선우정아의 팬이었던 것처럼 선우정아나 김자인, 김자인의 남편 오영환 씨도 김새론에게 팬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선우정아는 방송에 나온 것처럼 '김새론이 내 노래를 안다'고 지인들에게 자랑했고, 오영환 씨는 원빈, 김새론의 영화 '아저씨'를 열 번 넘게 봤다며 김새론을 보고 '언제 이렇게 컸나, 너무 예쁘다'며 놀라워했다고.

황 PD는 "다들 좋은 추억이 됐다더라. 이번 2기 출연진이 친해져서 단체 메신저 방도 있다고 들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아스트로 차은우, 노사연, 노사봉, 김병옥, 박경혜, 김현정 편 이후 시즌1을 마무리한다. 김새론, 선우정아, 장영남, 김자인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20일까지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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