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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SM, 키이스트·FNC애드컬쳐 인수…'역대급' 가수·배우·MC라인 구축

기사입력 2018.03.14 09:38 / 기사수정 2018.03.14 10:0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FNC애드컬쳐를 인수하면서 국내 최대·최고 엔터테인먼트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 기업 키이스트와 드라마 및 예능제작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FNC애드컬쳐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강의 가수, 배우, MC라인을 구축해 '역대급' 대통합을 이뤘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등의 아티스트와 배용준, 김수현, 정려원, 한예슬, 우도환 등의 배우라인 그리고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정형돈, 이수근, 김병만, 김용만 등으로 대표되는 막강한 MC라인을 모두 구축했기 때문.

이미 SM엔터테인먼트가 국내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 MC, 콘텐츠 역량에서 더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이스트와 FNC애드컬쳐 역시 SM엔터테인먼트의 기존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큰 역량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키이스트와 키이스트의 일본 내 계열사 DA는 SM엔터테인먼트의 오랜 노하우 속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한류 미디어 사업, 팬클럽 및 공연 이벤트 사업 등의 도움을 받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이스트 수장 배용준 역시 SM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주주가 돼 SM 그룹의 마케팅 및 키이스트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양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에 힘을 보탠다. 양사 모두 서로의 노하우에 힘입어 글로벌적으로 강력하고 폭넓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CN, UCG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까지 전개할 것을 암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란제리 소녀시대', '후아유-학교2015' 등을 제작한 FNC애드컬쳐를 인수한 SM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콘텐츠 역량에 힘을 더해 막강한 콘텐츠 파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SM C&C 소속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김생민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재석, 정형돈, 김용만 등의 대표 예능인이 기반이 되는 콘텐츠 제작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도 강력했던 라인업이 배우 매니지먼트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까지 인수하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인수 이후 펼칠 '역대급' 사업과 라인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M, FNC,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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