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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라디오로맨스' 김소현♥윤두준, 공개 연애 후폭풍

기사입력 2018.03.13 23:27 / 기사수정 2018.03.14 00:2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라디오로맨스' 윤두준과 김소현이 과거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14회에서는 지윤석(김병세 분)에게 지수호(윤두준)의 진심을 대신 전한 송그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스 사진이 보도된 후 지수호는 송그림의 손을 잡고 기자, 팬 앞을 걸어갔다.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나, 너 많이 좋아해. 내가 너 지킬 테니까 나 믿고 같이 걸어주면 안 될까?"라고 전했고, 송그림 역시 "좋다. 나도 지수호 씨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수호는 걱정하는 송그림, 이강을 뒤로하고 생방송을 강행했다. 전화연결된 팬클럽 회장은 지수호의 연애에 대해 실망했지만, 지수호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아무 생각 안 하고 좋아하고 싶다. 누군갈 좋아하는 게 왜 미안해야 하는 걸까?"라며 송그림을 향한 마음을 확실히 전했다.



지수호는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이강(윤박)에게 "처음으로 청취자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해봤다. 라디오 좋네요"라고 말했다. 지수호는 집을 찾아와 화를 내는 남주하(오현경)에게 "대표님이 사진 다 퍼뜨려놓고 무슨 말 하는 거냐. 제가 어떻게든 송그림 지킬 거다"라고 밝혔다.

열애 기사엔 송그림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팬들은 송그림의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급기야 팬은 송그림의 집에 침입하고, 송그림의 엄마 조애란(김예령) 앞에서 송그림을 욕해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한편 송그림은 지수호가 우지우를 죽인 살인자란 협박 엽서를 보게 됐다. 지수호는 협박 엽서를 쓴 사람이 제이슨(곽동연)이란 사실을 알았다. 과거 지수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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