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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진이한, 고경표 정체 알게 됐다 "여기 온 의도가 뭐야"

기사입력 2018.03.13 22:04 / 기사수정 2018.03.13 22:05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크로스' 진이한이 고경표의 정체를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14회에서는 이주혁(진이한 분)이 손연희(양진성)의 심장이 불법 장기 밀매를 통해 구해진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날 이주혁은 손연희가 강인규(고경표)의 아버지 강대수의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고,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가 "연희가 이식받은 심장. 이 사건 피해자와 관련 있느냐. 연희 수술 아버지가 집도하지 않았느냐. 진짜 이 피해자의 심장이 연희에게 이식된 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갑자기 찾아와 과거 일에 대해 묻는 아들의 모습에 병원장은 "나도 모르고 한 거다. 믿어줘라. 나는 정말 모르고 한 수술이었다"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이주혁은 "등록이 안 된 심장이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병원장은 "심장만 가지고 와서 수술해 달라고 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심장의 연희, 둘 다 포기해야 하는 수술이었다"라고 울먹였고, 이주혁은 "그래도 해서는 안되는 수술이었다"라고 못 박았다.

이후 이주혁은 강인규를 불러 "비록 임시지만 팀원들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다. 강선생이 우리 병원에 들어온 이유가 뭐냐. 그 이유를 들어야겠다. 15년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피해자 아들이 가해자가 있는 신광교도소에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제는 선림병원에 있다. 여기 온 진짜 의도가 뭐냐"라고 캐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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