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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우승요정 자메즈, 도끼·송민호·박재범 손잡고 새앨범 발매

기사입력 2018.03.13 20:27 / 기사수정 2018.03.13 20: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 우승 요정으로 활약했던 래퍼 자메즈가 박재범, 도끼, 송민호, 스컬, 쿤타, 그루비룸, 뱅그로즈와 함께 한 곡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GOØDevil' 포문을 연다.

자메즈의 새 정규앨범 'GOØDevil'은 ‘God(신)’과 ‘Devil(악 마)’ 또는 ‘Good(선)’과 ‘Evil(악)’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합성어다. 2년에 가까운 작업 기간을 거친 끝에 완성되었으며 비로소 자신의 정규라 칭할 만한 곡들이 나왔다며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자메즈의 이번 정규 앨범에는 각자의 영역을 구축한 국내의 내놓으라 하는 특별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다. 그중 2곡이 오는 15일 먼저 선공개 된다. 도끼와 송민호가 참여하고 뱅그로즈가 프로듀싱한 ‘연금술’과 박재범, 스컬, 쿤타가 참여하고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한 ‘toruk makto’가 그것이다.

‘연금술’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앨범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toruk makto’는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신(God)’과 ‘악마(Devil)’, ‘선(Good)’과 ‘악(Evil)’의 공존과 대비. 그 당위와 존재에 관한 의문과 감상이 담긴 자메즈의 첫 정규앨범의 첫 선공개 싱글은 오는 15일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그랜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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