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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듀엣 모노그램, '소행성' 발매 기념 전국 버스킹 개최

기사입력 2018.03.13 16:25 / 기사수정 2018.03.13 16: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혼성 듀엣 모노그램이 전국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7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소행성'을 기념해 서울에 이어 대구, 부산, 전주, 광주로 무대를 확대해 버스킹 투어를 나선다.

모노그램은 3주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2017년 데뷔 앨범 '일기장'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지난 9일 서울에서 진행된 버스킹에서 모노그램은 곡 중간중간 토크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팬들과 친근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Space Travel', '그아이', '자각몽'등 앨범과 OST수록곡 외에도 모노그램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커버곡 등을 불렀다.
 
모노그램 멤버들은 “버스킹은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저희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 저희 음악을 소개해 드리고 직접 들려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됩니다.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무사히 모든 공연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조금 더 성장한 모노그램을 만나 보실 수 있으니 많이 와주세요”라며 버스킹 투어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배우 장혁, 김유정, 엄기준, 조보아 등이 소속된 sidusHQ 첫 혼성 듀엣 모노그램은 7일 데뷔 첫 미니앨범 '소행성'을 발매했다. 다채로운 감정을 우주에 빗대어 표현해 모노그램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을 자랑한다. 케빈의 담백한 음색과 리원의 허스키한 음색이 몽환적이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모노그램의 버스킹 투어 일정은 지난 9일 진행된 서울 신촌 버스킹에 이어 17일 대구 동성로와 부산대 앞 24일 전주 한옥마을과 광주 유스퀘어에서 진행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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