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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파타' 갓세븐 "1위 공약? 사과 머리+볼터치 하고 무대"

기사입력 2018.03.13 14:02 / 기사수정 2018.03.13 14:0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갓세븐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했다.

신곡 'Look'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갓세븐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뱀뱀은 "얻어본 적 없는 성적이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고 잭슨은 "음원사이트가 1시간마다 갱신되는데 그 1시간을 못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JB는 "무대 안무나 구성이 잘 맞아떨어져서 곡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는데 반응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다"며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꿈꾸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저희가 신경썼던 것 만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곡을 써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갓세븐은 "박진영 PD님이 '아는형님'도 같이 출연해주시고 개인 SNS에 저희를 올려주시면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감사해서 '활동끝나고 밥이라도 사드리겠다'고 연락드렸는데 아직 답이 안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서로의 매력포인트를 꼽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는 "JB의 얼굴에 있는 점 두개가 매력포인트다"며 "팬들도 얼굴을 그릴때 항상 놓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JB는 "유겸이는 풀린듯한 눈이 매력포인트다. 일부러 이렇게 뜨는지 모르겠는데 아련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이다"고 전했다.

유겸은 잭슨의 매력포인트로 큰 눈과 센스를 꼽았다. 잭슨은 뱀뱀의 비율을 매력포인트로 꼽으며 "어떤 옷을 입어도 패션위크같은 느낌이 난다"고 칭찬했다. 뱀뱀은 진영에게 "청춘드라마에 나올듯한 얼굴이다. 사람이 착하고 깔끔해 보인다"고 칭찬했고 다른 멤버들은 "숙소에서 제일 안치우는 사람이다"며 "양말 벗어놓는거 보면 제일 안 치운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진영은 마크를 보고 "얼굴에 굴곡이 있는게 멋있다"고 칭찬했고 마크는 영재를 보고 "웃을 때 눈이 사라지는게 매력적이다"며 "자기도 이미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앨범을 발매하기전 선공개곡으로 효린과 함께 한 '너 하나만'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갓세븐은 효린과 곡을 함께한 계기를 밝혔다. JB는 "원래 저랑 좀 친한 누나다"며 "그래서 제가 음악적인 고민을 얘기했고 그 뒤에 누나가 '판타스틱 듀오'에 저희를 불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그 때 반응이 좋았다. 그리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걸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7명이 어떻게 새롭게 할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사람이랑 해보자'고 말해서 컬래버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청취자가 '그럼 효린과 함께한 무대를 볼 수 있는거냐'고 묻자 "아직 계획은 없다"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갓세븐은 1위 공약으로 "단체로 사과머리와 볼터치를 하고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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