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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컷] '라스' 곽윤기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 제일 작아"

기사입력 2018.03.13 13:51 / 기사수정 2018.03.13 13: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빙상 여제’ 이상화 껌딱지를 넘어 ‘셀럽 껌딱지’ 임을 인증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이상화-곽윤기-이승훈-임효준 선수가 출연,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곽윤기는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에 제일 작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가 하면 평창올림픽에서 노메달로 그친 경기에 대한 속마음을 전한다.

곽윤기는 시작부터 메달리스트들 사이에서 “3플러스 1로 나왔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곽윤기는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5000m 남자 계주에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당시 계주 경기 중 넘어진 임효준은 눈물을 보였다. 함께 출전한 곽윤기 역시 이와 관련해 속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곽윤기는 “노메달이지만 저도 기록이 있다.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에 제일 작다”며 무공해 매력을 뽐냈다.

곽윤기는 이상화 껌딱지로 여겨질 만큼 이상화와 각별한 우정을 SNS에 뽐냈다. SNS를 열정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알고 보니 곽윤기는 이상화를 비롯한 모든 셀럽들의 껌딱지(?)임을 인증했다.
 
평창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에게 친한 척을 하러 간 일화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상화의 입에서 여자 컬링팀 ‘영미’를 보고 오겠다며 폐막식에서 사라진 얘기까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신의 인맥 관리 리스트 탑5를 공개한다.

곽윤기는 철없는 선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선후배의 벽을 허물고 싶어 ‘반말’을 용인하는 쿨내 진동하는 선배의 모습을 자랑한다. 키 작은 자신보다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절친이자 가수인 김필에게 감수를 받은 개인기 퍼레이드도 선보인다. 곽윤기는 성대모사를 비롯해 ‘라스’ 무대에서 노래와 춤까지 뽐냈고 “오늘 금메달이야”라며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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