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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새로운 '비행소녀' 이본X제아의 '비혼이 행복한 이유'

기사입력 2018.03.13 01:01 / 기사수정 2018.03.13 01:1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이본과 브아걸 제아가 새로운 비행소녀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본, 조미령, 최여진, 브아걸 제아가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이본은 "관찰 예능이 처음"이라며 "관찰 대상이 된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닌 거 같다.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하셨다. 그래서 출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비행소녀' 제목이 너무 좋았다. 비혼이어서 너무 행복하고 비혼이어서 너무 자유롭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비혼 생활의 부분들이 조금이라도 불만족스러웠다면 결혼을 선택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좋다. 솔직히 독신주의자는 아니다. 그러게 길진 않겠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이렇게 자유롭게 비혼을 즐기면서 사는 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본의 일상이 공개됐다. 19층에 있는 집까지 계단으로 2분 50초 만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난 시간 동안 암 투병을 하셨던 어머니를 병간호 했다"고 밝히며 긴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전했다.


한편 제아는 평소 친분이 있는 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황보와 수다 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제아는 출연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나를 센언니 정도로 많이 아실 거 같다. 그러나 다른 모습도 많이 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비혼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꼭 보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비혼 생활 중에 취미가 제일 중요한 거 같다. 남다른 취미가 영화 보기 말고는 없는 거 같아서 작년에 황보 언니 소개로 다트를 접하게 됐다. 그때부터 취미가 뭐니 했을 때 다트가 튀어나올 정도로 취미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다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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