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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눈물이 주르륵"…'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뭉클한 은혼여행

기사입력 2018.03.13 00:46 / 기사수정 2018.03.13 00: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수종과 하희라의 은혼여행이 마무리됐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최수종-하희라의 라오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와의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 하희라 몰래 장미꽃과 커플링을 준비하고 나섰다. 이벤트를 하려는 것이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이벤트는 모른 채 꽝시 폭포를 방문했다. 최수종은 음식 주문을 핑계로 자리를 비우고는 직원을 섭외했다. 직원에게 디저트로 커피를 갖다 줄 때 장미꽃과 커플링을 함께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최수종과 하희라가 쌀국수를 다 먹고 한참이 지나도록 디저트가 오지 않았다. 마음이 급해진 최수종은 다 먹은 그릇을 갖다 주겠다며 다시 음식점으로 내려갔다. 직원은 미리 다 준비를 해 놓고 있었다.


최수종은 막판에 작전을 바꿔 직원을 먼저 하희라에게 보냈다. 하희라는 커플링을 보고서야 최수종의 이벤트임을 알아채고 눈물을 글썽였다. 최수종은 멀리서 하희라를 지켜보다가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나타났다.

최수종은 숙소에서 미리 써온 손 편지를 직접 읽어줬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진심이 담긴 편지 내용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최수종은 마지막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하희라는 최수종을 꼭 안아줬다.

최수종은 스튜디오에서 하희라에게 못 다한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히며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채워주지 못한 이런 것에 대해 미안함이 든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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