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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토크몬' 민우혁, 김희선의 '요조숙녀' OST 불렀던 '포니'였다

기사입력 2018.03.13 00:01 / 기사수정 2018.03.13 00:2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토크몬' 민우혁이 김희선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 아이콘 멤버 비아이, 구준회가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옥주현은 MC 강호동에 대해 "나는 세고 친절하다. 하지만 강호동 오빠는 세고 불친절하다"라며 "오빠가 이상한 걸로 안 웃기면 나도 정색 안 한다"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강호동은 옥주현에 대해 "과거 핑클 시절에 차를 같이 탄 적이 있었다. 그때는 담배를 피울 때라 차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옥주현이 담배를 끄러며 소리를 지르더라. 공포감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민우혁이 등장하자 이수근은 실수를 하기도 했다. 민우혁이 총각인 줄 알았던 이수근은 옥주현과 민우혁이 같은 뮤지컬에서 커플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자 뮤지컬에서 하는 키스신을 재연해달라 부탁한 것. 이내 민우혁이 아이까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근은 어쩔 줄 몰라하며 미안해한 후 급하게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민우혁은 과거 김희선이 출연한 드라마 '요조숙녀'의 OST를 부른 가수 포니였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국보급 소리꾼은 유태평양이었다. 유태평양은 "만 두살 때 데뷔를 시작했다. 28개월이다.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시작한 것은 네 살이었다"라고 밝힌 후 6살때 흥부가를 완창을 했다는 사실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유태평양의 흥부가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고. 유태평양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큰 바다에서 진주를 주웠다는 태몽을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콘 바아이와 구준회는 등장과 함께 김희선을 위한 노래를 선물했다. 구준회는 "미인을 자주 만날 기회가 없다. 그러다 보니 만든거다"라고 말했고, 비아이는 "오늘은 구준회가 메인이다. 나는 보호자로 나왔다"라고 말한 후 구준회가 아이돌 브랜드 평판 25위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비아이는 "초등학교 졸업 앨범이 하나밖에 없다. 장래희망이 랩 보였다. 엠씨몽의 인디언 보이는 영상통화로 오디션을 봤다. 당시 미국에 살았었는데 어머니가 옷가게를 하셨다. 힙합 음악을 많이 하셨는데.. 영어가사를 한국어로 써서 메일 쓰면서 연습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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