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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막내 박유림 "'슈가맨' 꿈 같은 두 달…아직 실감안나"

기사입력 2018.03.05 09:5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7공주 막내' 박유림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 출연 소감을 전했다. 

7공주 박유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꿈 같은 두 달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 방송이 되었네요"라며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유림은 "'슈가맨' 준비부터 촬영까지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방송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던 제게 이번 방송은 정말 새로웠어서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이라도 남겨보려고 합니다"라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그는 "우선 그저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에 불과했던 저에게 이런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우리 엄마, 그리고 실장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엄마가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가 있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고, 부족한 저를 잘 다듬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박유림은 "그리고 '슈가맨' 방송을 준비해주신 모든 작가님, 스태프님들, 그리고 함께 촬영한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방송 덕분에 가족과도 같았던 언니들과 다시 모여 무대를 꾸밀 수 있었고, 상상도 못했던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제작진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좋은 대본 써 주시고 연습 신경써주신 작가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가 현장에서 최대한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좋은 분위기 만들어주신 mc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특히 저희 노래를 아주 멋있게 리메이크 해 준 오마이걸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했다. 

박유림은 "마지막으로 7공주 라는 그룹과 저희 노래 '러브송' 기억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소환될 수 있었고,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존재라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진짜 마지막으로 소중한 우리 언니들, 두 달 동안 정말 고생했고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 항상 이렇게 가까운 존재로 서로에게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해"라고 7공주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소식 못알렸는데도 기쁘게 방송 봐 준 제가 아끼는 모든 친구들, 선배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7공주 데뷔 당시 미취학 아동이었던 박유림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18학번으로 연예계와는 상당 부분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었던 상황. 그는 오랜만에 선 무대였지만 여전히 발랄하고 밝은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유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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