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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극장 대전 시작…'블랙 팬서' 63만 명 1위·'골든슬럼버' 2위 출발

기사입력 2018.02.15 06:37 / 기사수정 2018.02.15 06: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개봉 첫 날 63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을 알렸다. '골든 슬럼버'는 2위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개봉일인 14일 63만32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3만3346명을 기록했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해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일찌감치 설 연휴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에도 54.3%(오전 6시 3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33만3839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연휴 기간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지도 관심사다.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는 '골든슬럼버'는 16만144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7만128명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동명의 일본 소설을 바탕으로 각색돼 원작과는 또 다른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블랙 팬서'와 '골든슬럼버'에 이어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 7만204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21만7714명을 기록했다. 14일 개봉한 '흥부'는 4만3612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4만7462명으로 4위에 자리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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