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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온차트②] '신인상 올킬·밀리언셀러' 동시에 해낸 괴물 '워너원'

기사입력 2018.02.15 00:07 / 기사수정 2018.02.15 00:2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비로소 '신인상 싹쓸이'가 완성됐다. 그룹 워너원이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7년을 돌아보는 모든 시상식의 신인상을 올킬시켰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워너원은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 11월을 비롯해 올해의 가수상 음반 부문 4분기, 팬 투표 인기상, 음반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4관왕 영예를 안았다. 이는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 거둔 놀라운 기록이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지난해 8월, 첫번째 미니앨범 '1X1=1 (TO BE ONE)'을 발매하며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한 워너원은 데뷔하자마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 골든 디스크,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Top 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는 남자 그룹상까지 수상하는 저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거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원은 데뷔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 2000년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이는 데뷔한지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은 단기간에 이룬 기적이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모든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한 워너원은 "2018년에도 우리가 신인처럼 패기있게 에너제틱하게 워너블에게 부족하지 않은 워너원이 되겠다. 감사하다. 우리가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과분한 상 주셔서 정말 행복하다. 워너블에게 이 행복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올해도 바쁘게 달릴 것을 예고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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