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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오대환, 고현정 질문에 10년 전 성폭행 사건 고백

기사입력 2018.02.14 22:1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턴' 고현정이 오대환에게 10년 전 사건에 대해 물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5회에서는 10년 전 사건을 털어놓는 김정수(오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혜(고현정)는 김정수에게 "증인에겐 여동생이 있나요? 피해자를 10년 전에도 알고 있었나요?"라고 물었다. 김정수는 "10년 전 그 여자의 세 치 혀 때문에 내 동생이 미친년이 됐다고. 그날은 친구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간다고 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미성년자였던 여동생은 그날 들어오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경찰서에서 마주했다. 당시 성폭행 가해자는 서준희(윤종훈)와 김학범(봉태규). 그러나 가해자들은 오히려 피해자가 꽃뱀이라고 몰아갔다.

판사는 김정수에게 "왜 대명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았냐"라고 물었고, 김정수는 "억울한 걸 억울하다고 말할 때에도 자격이 필요했다. 전 자격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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