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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뭐 볼까②] 명절 대표 '아육대'부터 가족 예능까지 풍성한 라인업

기사입력 2018.02.14 19:35 / 기사수정 2018.02.15 06: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018년 설 연휴가 시작됐다. 공중파 3사와 케이블 채널에서는 연휴를 맞아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지난 9일 개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15일부터 18일까지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새롭게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는 별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중계의 영향과, 지난 9월 시작해 1월 24일 끝난 파업의 여파가 남아있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보기는 어렵게 됐다.

MBC는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와 '문제는 없다'를 준비했다. 15일과 16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아이돌 그룹 52팀, 총 230여명의 아이돌들과 30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완성했다.

박명수가 개막 공연에 나서 EDM 파티로 흥을 돋웠으며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총출동했다. 또 아이돌들의 댄스 대통합, 올해 새롭게 추가된 볼링 대결 등 색다른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전 9시 5분에는 '문제는 없다!'가 방송된다. '문제는 없다!'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이 미스터리한 게임룸에 들어가 문제를 직접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내 해결하는 전무후무한 방탈출 가족게임쇼. 전현무가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MC를 맡으며 아이들과 선보일 조화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영, 홍인규, 정태우,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 가족이 출연할 예정이다.

SBS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MC로 나선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 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하며,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금요일,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월요일에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3박 4일 동안 자신의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16일 오후 8시 35분과 17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tvN에서도 설을 맞아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6일 오후 9시 50분과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자리 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김성주, 김준현, 딘딘이 함께 했다.

'비밀의 정원'도 연휴 기간 중 전파를 탄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비밀의 정원'은 심리학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분석 등 흥미로운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가 MC로 나서며, 심리전문가들이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지만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심리 분석 토크를 펼친다. 16일 방송에 이어 오는 24일 밤 12시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MBC·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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