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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사귄 증거 많다"…육지담, 강다니엘 열애설에 왜 입 닫았나

기사입력 2018.02.14 17:38 / 기사수정 2018.02.14 17: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과 사귄 증거가 있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X많은데"라고 답했던 육지담이 돌연 '잠수'를 탔다.

14일 육지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지핀 논란은 이제 좀 식는 분위기다. 강다니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과거 친분"이라는 설명으로 일단락지었기 때문.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육지담의 해명 및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육지담은 입을 닫았다.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게시물도 모두 삭제된 상태다. 다만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하고요.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 장난 그만. 열받.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라는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글만 남겨졌다. 육지담의 격한 감정을 대변하는 문장들일 뿐,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해석하기 힘들다.

육지담의 인스타그램으로 인해 강다니엘은 의도치 않게 곤경에 처했다. 열애설은 팬덤이 큰 보이그룹에게 치명적이다. 심지어 강다니엘은 현재 진행형이 아닌 과거 관계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YMC 측은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강다니엘에게 악플을 남기는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이번 논란을 자초한 육지담에게 자중을 요청하는 말이기도 하다.

현재 육지담은 휴대전화까지 꺼놓고 외부와 접촉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은 피드백을 거절하고 강다니엘과 사귄 증거까지 내놓지 않은 육지담이 대중과 팬들을 위해 뒤늦게라도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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