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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 아이돌 인터뷰②] 비투비 정일훈 "멜로디 여러분, 올해도 부자되세요~!"

기사입력 2018.02.14 16:01 / 기사수정 2018.02.14 16:3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으면서 1994년생인 아이돌도 자신의 해를 맞았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데뷔해 만 24세를 맞은 아이돌 스타들은 어느새 '선배' 타이틀을 달고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보이그룹 음원강자 비투비 정일훈 역시 올 한해 활약이 기대되는 개띠 아이돌 스타다.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은 정일훈은 무대 위 감성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래핑은 물론, 직접 팀의 노래까지 작사 작곡 하며 끝 없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7년 비투비의 시작이 됐던 '무비'를 작사 작곡해 차트와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2018년 2월 기준, 저작권협회에서 발표한 아이돌그룹 저작권 곡 순위에서 총 75곡에 참여해 '톱10'에 오르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개띠를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 정일훈에게 지난해의 활약과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

Q. 지난해 비투비로서도, 작곡가 정일훈으로서도 많은 활약을 펼쳤는데 한해를 돌아본다면?

A. 작년에는 비투비를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만큼 성과를 얻은 것만 같아 굉장히 뿌듯한 한해가 됐어요.

Q. 작곡가로서 다른 팀에게도 곡을 주기 시작했는데, 꼭 주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A. 딱히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곡이 필요하다면 드리고 싶지만, 마음 속에 정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Q. 정일훈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자작곡은?

A. 많은 추억과 화려했던 기억으로는 '무비'가 가장 기억에 남지만 최근에 팬들 앞에서 잠깐 선보인 솔로곡 '쉬즈 곤(she's gone)'이 이번 년도에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Q. 어느덧 데뷔 7년차, 올해는 정일훈으로서 어떤 수식어를 갖고 싶나요?

A. 프로가 되고 싶어요. 이제는 정말 프로답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올해엔 남들이 봤을 때도 '아, 이 사람은 프로다' 하는 인상을 주고 싶습니다.

Q. 팬클럽 멜로디에게 2018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한다면?

A. 언제나 그랬듯이 부자되세요~!

Q. 2018년 설날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명절에는 늘 가족과 함께 했던 것 같아요. 이번 명절에도 가족들과 보낼 예정입니다.

Q. 새해 소망은?

A.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도 개띠이니만큼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고, 뜻 밖의 행운으로 많은 이득 보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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