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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이준혁·장동윤·데프콘, 코메디컬 스태프 변신

기사입력 2018.02.14 10:41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첫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는 의사들이 주인공이던 기존 병원드라마들과는 달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새로운 병원드라마로 그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주연을 맡은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과 데프콘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환상 케미를 예고한다. 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 복장을 하고 각자 환자의 진료를 돕고 있는 이들의 뒷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들의 모습 위로 '코메디컬 스태프'의 용어 설명이 덧붙여졌다.

'코메디컬 스태프(Comedical staff)'는 '의사 외 병원에서 진료를 돕는 의료기술자들'을 뜻한다.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의 역할을 선보일 '시그대'의 주인공들을 일컫는 용어인 것. '시그대'는 기존의 드라마들과는 달리, 그동안 병원드라마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코메디컬 스태프'에 초점을 맞추는 신선한 시도로 눈길을 끈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면서 진료를 도와온 인생들을 조명하며 차별화 된 병원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그대' 한상재 PD는 "'시그대'는 코메디컬 드라마다. 의사 외에 병원에서 일하는 '코메디컬 스태프'의 삶을 다루고, 동시에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병원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그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부터 15까지 연출한 한상재PD가 메가폰을 잡고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의 명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크로스' 후속으로 3월 말 첫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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