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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리뷰] 러블리 이연수의 파격변신...'불청' 멤버+시청자까지 매료

기사입력 2018.02.14 09:52 / 기사수정 2018.02.14 10:2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가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만들어낸 설 특집 '싱글송글 노래자랑' 경연 당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김완선의 특훈을 받은 이연수의 무대였다. 이연수는 절제된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는 엄정화의 '초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슬립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연수는 '몸치'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춤이면 춤, 노래 분위기에 맞는 표정이면 표정, 그리고 춤을 추면서 라이브까지 소화한 이연수는 이번 '싱글송글 노래자랑'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에 매진했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게했다. 



특히 그동안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는 애교도 많지만 그만큼 수줍음도 많은 모습으로 '섹시'와는 거리가 먼 사랑스러운 이미지였지만, 이날 무대 위에서 이연수는 '섹시 디바' 엄정화에 버금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은 물론이고 '불청' 멤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연수의 파격 변신에 '불청' 여자 멤버들은 "연수, 너무 예쁘다. 안무도 너무 좋다"고 칭찬을 연발하면서 감탄했고, 남자 멤버들은 모두 똑같은 표정으로 이연수의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넋을 놓고 바라봐 큰 웃음을 줬다.  

이연수는 '초대' 무대가 끝나다 다시금 원래 '불청'에서 보여줬던 이연수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안도했다. 그리고 이연수의 완벽한 무대에 그의 스승이었던 김완선은 "연수 짱"을 외치면서 환호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수뿐만 아니라 '하늘을 달리다'로 경연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린 박재홍,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로 딸에 대한 부성을 담아낸 김정균 등 제각기 사연과 인생을 담은 진심어린 무대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에 이날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1부 11.5%, 2부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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